지도 하나 넣으려고 검색부터 하지 않도록

해외 진출 현황을 한 장으로 정리하려고 합니다. 세계 지도 하나면 충분할 것 같은데, 막상 시작하면 일이 길어집니다.
검색해서 찾은 이미지는 해상도가 낮고, 배경은 흰색이고, 선 굵기는 덱과 맞지 않습니다. 다른 파일을 찾고 배경을 지우다 보면 지도 하나 넣는 일이 장표 하나 만드는 일이 됩니다.
이제 Snapdeck 편집기의 에셋 라이브러리에서 지도를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
세계부터 한반도까지, 27개
첫 컬렉션에는 실무 자료에서 자주 쓰는 27개 SVG 지도를 담았습니다.
세계 지도와 6개 대륙, 그리고 미국·한반도·일본·캐나다·멕시코·브라질·호주를 포함한 20개 국가 지도입니다. 시장 진출, 지역별 성과, 행사 위치, 물류 흐름처럼 위치가 정보가 되는 장표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모든 지도는 비트맵 이미지가 아닌 SVG입니다. 크게 확대해도 선명하고, 원래 비율과 지역 경계가 흐트러지지 않은 상태로 캔버스에 들어갑니다.
찾고, 누르고, 바로 배치하기
편집기에서 에셋 라이브러리를 열고 지도 탭을 선택하세요. 목록에서 고르거나 검색창에 지역명을 입력하면 됩니다.
검색어는 파일명 하나에 묶어두지 않았습니다. 한반도 지도는 한반도, 한국, 대한민국, korea로 찾을 수 있고, 북아메리카는 북미나 north america로도 찾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오가며 일하는 흐름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원하는 지도를 누르면 현재 슬라이드에 삽입됩니다. 파일을 내려받고, 형식을 바꾸고, 다시 업로드하는 단계가 사라집니다.
지도는 장식보다 설명에 가깝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중요했던 것은 지도를 많이 넣는 일이 아니라, 지도 한 장이 실제로 정보를 전달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지도를 크게 두고 핵심 지역을 설명할 수도 있고, 숫자 옆에 작게 배치해 시장이나 장소의 맥락을 줄 수도 있습니다.
- 현재 시장과 다음 진출 국가를 비교하는 사업계획서
- 대륙별 매출과 성장률을 정리한 리포트
- 행사 장소와 이동 경로를 보여주는 안내 자료
- 공급망과 운영 범위를 설명하는 문서
필요한 지도 하나 때문에 편집 흐름을 끊지 마세요. 이제 에셋 라이브러리에서 찾고, 바로 다음 내용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