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인스타그램 캐러셀을 만들고 Figma로 내보내기

인스타그램 캐러셀은 16:9 발표 자료와 다른 결과물입니다. 첫 장은 스크롤을 멈추게 해야 하고, 가운데 장은 저장할 이유가 있어야 하며, 파일은 보통 두 곳으로 나갑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이미지, 그리고 디자이너가 이어서 만질 Figma 파일입니다.
Snapdeck에서 그 흐름은 이렇게 갑니다. 4:5를 고르고, AI로 카드를 만들고, 에디터에서 고친 뒤, Figma (.fig) 로 내보냅니다. 같은 메뉴에서 PowerPoint (.pptx) 와 Images (.png) 도 받을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비율은 16:9, 4:3, 4:5 세 가지입니다. 정사각형 1:1 캐러셀 크기는 없습니다. 피드용으로 바로 쓰려면 4:5를 고르면 됩니다. 4:5 카드는 1080×1350 캔버스로 생성됩니다. 인스타그램 세로 피드 캐러셀에 쓰는 그 크기입니다.
만들기 전에 4:5를 고르세요
홈에서 프롬프트 위의 비율을 4:5로 바꿉니다. 헤드라인은 “Build a viral carousel in a snap.”으로 바뀌고, 안내 문구는 “주제와 핵심 포인트만 입력하면 Snapdeck이 완성도 높은 카드뉴스를 만들어드립니다.”가 됩니다. 입력칸 placeholder는 “예: 요즘 사람들이 저장하고 공유할 만한 트렌드 주제를 한 문장으로 입력하세요.”입니다.
주제, 누구를 위한 글인지, 카드에 넣을 포인트를 적습니다. 홈에는 카드뉴스용 예시 문장도 돌아갑니다. 그중 하나가 “인스타에서 갑자기 뜨는 브랜드들이 공통으로 쓰는 한 끗”입니다. 예시를 그대로 써도 되고, 자기 브리프로 바꿔도 됩니다.
프롬프트 아래에서는 모델과 장 수를 정할 수 있습니다. 버튼은 Web Research, Web Scrap, Import PPTX, Auto Agent입니다. Auto Agent를 켜면 “나머지는 에이전트가 처리합니다”라고 안내하고, 슬라이드 수, 스타일, 테마, 아웃라인은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고릅니다. 장 수를 직접 정해야 하면 Auto Agent 없이 진행하면 됩니다.
무료 플랜은 덱 2개 정도입니다. 이 흐름을 실제 주제로 한 번 시험하기에는 그 정도면 됩니다.
16:9로 만든 덱은 발표 자료입니다. 4:5를 먼저 골라야 소셜 캐러셀과 캐러셀 스타일로 넘어갑니다. 이 포맷을 왜 카드뉴스로 짰는지는 캐러셀 소개 글에 있습니다.
캐러셀 스타일을 고르세요
4:5이면 스타일 화면의 선택지가 발표용 스타일 대신 캐러셀 스타일 네 가지가 됩니다. 이름과 설명은 화면 문구 그대로입니다.
- Magazine — 이미지와 짧은 카피를 중심으로 시선을 끄는 카드뉴스를 구성합니다.
- Guide — 단계별 정보와 설명을 순서대로 정리해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 Event — 여러 이미지와 정보를 그리드 형태로 배치해 다양한 내용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 Playbook — 체크리스트와 진행 단계를 중심으로 실행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합니다.
제품 설명이나 사용법은 Guide나 Playbook이 맞습니다. 이야기와 이미지가 중심이면 Magazine, 출시나 날짜가 있는 글이면 Event입니다.
스타일을 바꾸면 “스타일을 변경하면 현재 초안이 새 스타일 기준으로 다시 생성될 수 있습니다. 계속할까요?”라고 묻습니다. 확인 버튼은 변경 후 재생성입니다.
디자인이 그려지기 전에 아웃라인을 보고 고칠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 아웃라인, 재생성, Magic Edit까지 처음 흐름이 필요하면 시작 가이드를 보면 됩니다.
만들어진 카드를 고치세요
에디터는 왼쪽 썸네일, 가운데 캔버스, 오른쪽 채팅입니다. 채팅 칸에는 “Snapdeck에게 요청하세요. @를 입력해 컨텍스트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영역을 고른 뒤 Magic Edit를 씁니다. 안내 문구는 “선택한 영역을 어떻게 수정할지 설명해 주세요.”이고, 버튼은 Magic Edit 적용입니다. 카드 한 장 전체를 다시 만들 때는 슬라이드 재생성입니다. placeholder는 “이 슬라이드를 어떻게 바꿀지 설명해 주세요.”입니다.
한 장에는 하나의 이야기만 둡니다. 4:5 생성은 휴대폰 피드를 기준으로, 큰 제목과 짧은 보조 문장, 체크리스트나 전후 비교처럼 눈에 보이는 구조를 우선합니다. 중요한 글자는 안전 영역 안에 두어, 피드에서 가장자리가 조금 잘려도 덜 상하게 합니다. 페이지 번호나 발표자 푸터는 이 포맷에 넣지 않습니다.
Figma, PPTX, PNG로 내보내기
덱 내보내기를 엽니다. 설명은 “다운로드할 덱 형식을 선택하세요.”입니다.
- Figma (.fig) — “Figma에 Import 가능한 파일.” 버튼은 FIG 다운로드입니다.
- PowerPoint (.pptx) — “PowerPoint와 Keynote에서 편집 가능한 슬라이드.” 버튼은 PPTX 다운로드입니다.
- Images (.png) — “슬라이드마다 PNG 이미지로 저장.” 버튼은 PNG ZIP 다운로드입니다.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파일은 이쪽입니다. Snapdeck이 인스타그램에 대신 게시하지는 않습니다.
- PDF (.pdf) — “공유나 인쇄에 적합한 고정 레이아웃.” 버튼은 PDF 다운로드입니다.
Figma와 PowerPoint는 플랜이 막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 문구는 “FIG 내보내기는 Plus 이상에서 가능합니다”, “.fig 파일을 내보내려면 Plus 또는 Pro로 업그레이드해 주세요.”입니다. PPTX도 같습니다. “PPTX 내보내기는 Plus 이상에서 가능합니다.”
Figma에서는 카드마다 Frame이 되고, 대부분의 텍스트·도형·이미지는 편집 가능한 레이어로 남습니다. Figma 쪽에 폰트가 없으면 대체 폰트로 보일 수 있습니다. 무엇이 레이어로 남고 무엇이 이미지로 떨어지는지는 Figma 내보내기 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같은 덱을 PowerPoint나 Keynote로 넘기는 과정은 PPTX 글에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이렇게 나누면 됩니다. 인스타그램 업로드는 PNG ZIP, 디자이너가 글자·색·레이아웃을 더 만져야 하면 Figma, 슬라이드 파일로도 남겨야 하면 PPTX입니다.
정사각형 캐러셀이 필요할 때
인스타그램은 정사각형 캐러셀도 받습니다. Snapdeck 슬라이드 크기에는 그 비율이 없습니다. 16:9, 4:3, 4:5만 있습니다. 1:1을 고르는 컨트롤은 없고, 16:9 덱을 PNG로 받는다고 캐러셀이 되지는 않습니다.
피드용 카드를 제품 안에서 만들려면 4:5를 씁니다. 배치가 정말 정사각형이어야 하면, 그 크롭은 내보낸 뒤에 Snapdeck 밖에서 합니다.
바로 해 보기
Snapdeck을 열고 4:5를 고른 뒤, 캐러셀을 설명하고, 카드를 고치고, 내보내면 됩니다. 무료 플랜은 덱 2개 정도입니다. Figma (.fig)와 PowerPoint (.pptx)는 Plus 또는 Pro에서 열립니다.